우리금융은 그룹 차원의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우리·광주·경남은행 등 그룹 계열 은행의 현금카드를 체크카드로 대체해 발급함으로써 체크카드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우리금융은 이런 노력을 통해 그룹의 총 카드매출 가운데 18%를 차지하고 있는 체크카드 비중을 연내 30% 선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축은행 등 계열사 점포에서도 체크카드를 발급하도록 하고 은행이나 증권, 저축은행의 점포 등에 신청 즉시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계좌잔고 안내 서비스와 신용카드와 차별화된 연회비 정책, 은행의 예금·대출과 연계한 서비스 도입 등 관련 제도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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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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