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현상금 28억 원이 걸린 마약조직 두목이 경찰과 교전을 벌이다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콜롬비아 4대 갱단 중의 하나인 '우라베 노스'의 두목 우수가가 파나마 접경지역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수가는 자국에서 생산된 코카인을 멕시코 마약갱단을 통해 미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해 11월 파이세스라는 갱단의 두목을 체포하는 등 최근 마약조직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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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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