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이나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용·소액대출 등 서민 대출의 금리가 지난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2010년 12월에 7.1%에서 2011년 11월 8.27%로 뛰었고 대출액 500만 원 미만 소액대출의 금리도 2010년 말 평균 6.65%에서 지난해 11월 7.18%로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3분기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가구의 소득에서 이자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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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