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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휴대전화 '가격표시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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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가격표시제가 어제(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휴대전화의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해 판매업자가 통신요금과 분리된 휴대전화 가격을 정확히 표시해 판매하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같은 기종의 휴대전화가 매장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고 소비자가 휴대전화 가격을 사실상 지불하는데도 마치 공짜인 것처럼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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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사업자가 중소업체에 입점을 강요하는 행위가 올해부터 금지됩니다.

또 납품업체가 부담하는 판촉행사 비용도 전체비용의 50%로 제한됩니다.

공정위는 이런 불공정 행위를 신고했다고 보복한 업주에 대해서는 징역형 처벌이 가능해졌고 과징금 액수도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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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제역 파동으로 우리나라 육류 수입액이 55%나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수입량이 85만 톤, 금액으로는 29억5,000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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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같은 기간보다 10억 달러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삼겹살 품귀현상을 겪은 돼지고기의 경우 수입량이 2010년 28만9000톤에서 지난해엔 46만 톤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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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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