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현직 주지사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신문에 따르면 중부 리오 네그로 주의 카를로스 에르네스토 소리아 주지사가 1일 새벽 머리에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르헨티나 경찰은 "소리아 주지사의 사망 원인이 살해, 자살 또는 사고사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리아 주지사는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12월 10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2기 정부 출범에 맞춰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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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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