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경제 주체가 미국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없도록 하는 사실상의 석유 금수 조치를 취하자, 이란은 핵연료봉 자체 생산 성공 사실을 밝히며 서방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이란 원자력기구는 웹사이트 성명에서 천연 우라늄을 함유한 연료봉을 생산해 노심에 주입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는 전했습니다.
현지 일간지 테헤란 타임스는 "이란의 핵연료봉 자체 생산으로 서방은 당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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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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