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325조 4천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찬성 171명, 반대 2명, 기권 5명이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론스타 감사원 감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이에 따라 18대 국회는 4년 연속 합의처리 불발이라는 오점을 남기게 됐습니다.
새해 예산안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가 제출한 4대강 관련 예산, 제주 해군기지 예산 등 3조 9억 원이 감액됐고 대신 복지와 일자리 사업 예산 등 3조 2천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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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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