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서남부에서 폭탄이 장착된 차량이 폭발해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발루치스탄주 주도 쿠에타시에 있는 정치인 샤피크 멩갈의 집 밖에서 폭탄이 터졌으며 지나가던 행인과 이웃 주민 등 21명이 다쳤습니다.
발루치스탄주에서는 자치권을 요구하는 민족주의자들의 소요가 수십 년간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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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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