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국제 구호단체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외국인 요원 2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인 지원 요원과 인도네시아 국적의 의사가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한 소말리아 남자가 쏜 총탄을 맞아 숨졌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측은 "일부 요원들을 안전상 이유로 재배치할 예정이지만 우리의 인도적 지원활동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저질러진 구체적인 정황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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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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