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알래스카 비행 항로 아래에 있는 한 화산이 현지시간으로 29일 폭발해 항공기 운항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알래스카 화산관측소는 경보를 발령하고 알류산 열도에 속한 클리블랜드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4.6킬로미터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산관측소는 화산재가 동남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추가 폭발이 일어나 더 광범위한 화산재 구름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화산재 구름은 비행을 하고 있는 항공기 엔진을 멈추게 할 수 있어 공항 관제당국은 화산재 구름이 퍼진 구역에서는 항공기 운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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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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