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도기간이 끝나고 북한의 접경도시인 중국 단둥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발표된 지 11일 만에 류경 식당을 비롯한 단둥의 북한 식당 대부분은 30일 점심부터 정상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교역도 완전히 정상화되면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 차량이 한꺼번에 단둥 해관으로 몰렸고, 이 때문에 해관 앞 도로는 북한으로 물품을 운송하려는 트럭들이 꼬리를 물면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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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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