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에 이어 하나 SK카드도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자사 회원들의 피해 원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하나 SK카드는 최근 내부 회의를 통해 자사 회원들의 피해 원금 가운데 45%까지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현대카드는 지난 26일 피해 원금의 40%를 돌려주기로 한 바 있으며 업계 1위 신한카드는 물론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등도 비슷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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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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