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 쇄신·개혁 조치와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하는 이해관계 당사자 의원 전원을 교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개특위는 국회의원 지역구의 분구·합구 등을 정하는 위원회입니다.
이혜훈 의원은 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나라당의 기득권 버리기 2탄"이라며 "정치개혁특위에 참여하는 이해관계 당사자 의원 전원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 27일 첫 회의에서 국회의원의 회기내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