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살코기가 의외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크리스-에서톤 영양학교수의 연구결과 미국심장학회의 권장식단에 소 살코기를 추가로 넣은 식단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미 심장학회 권장 식단엔 소 살코기가 28그램 포함 돼 있는데, 살코기를 하루 최고 백 51그램까지 늘린 결과 혈중의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최고 10%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험 대상은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30살에서 65살의 성인 36명이었고, 식단 실험은 5주동안 이뤄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전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영양학 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 신년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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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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