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한 전자상거래 '소셜커머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해 3건이던 소셜커머스 피해 신고가 올해는 10월까지 633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건수는 어울림 커뮤니케이션즈에서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그루폰, 티켓몬스터, 나무인터넷, 뭉싸닷컴, 포워드 벤처스, 티켓수다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 그루폰, 티켓몬스터, 나무인터넷, 포워드벤처스만 영업 중이고 나머지는 부도나 폐업으로 연락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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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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