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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밖에서 담배 피워도 자녀에게 그대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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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는 더욱더 금연하셔야겠습니다.

담배를 밖에서 피우고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담배의 독성이 옷이나 신체에 남아 자녀에게 그대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담배를 피우는 습관과 흡연의 피해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실내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담배의 독성이 머리카락이나 옷에 여전히 남아 있어서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든 전달이 됐는데요, 특히 기어다니는 아기는 담배를 피운 부모의 입이나 옷에 접촉되는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더욱 심각했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왔다고 해도 담배를 피울 때 발생하는 250여 가지의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자녀에게 전달되는 3차 흡연의 피해가 나타났다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의 건강을 위한다면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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