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고엽제 후유 의증' 질병을 앓는 1만 5천여 명이 국가유공자로 신분이 전환됩니다.
국가보훈처는 고엽제 후유 의증 환자의 지원 확대를 위한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를 국가유공자로 전환하고 내년 4월부터 그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엽제후유의증은 허혈성 심장질환과 파킨슨병, B-세포형 만성 백혈병, AL 아밀로이드증 등 4개 질병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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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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