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업 PIP의 불량 유방보형물 파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기업 전 최고경영자가 무허가로 저질 제품을 만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PIP의 장-클로드 마스 전 CEO가 경제적 목적을 위해 고가 제품과 함께 저가의 실리콘 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한 사실을 털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스는 그러나 제품 승인을 받지 않은 점은 인정하면서도, 파열할 때 따갑게 느껴지는 것은 모든 보형물에 적용되는 현상이라며 안전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프랑스에 이어 베네수엘라 보건당국은 자국 시술 여성들의 PIP 제품 제거 수술비를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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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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