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학자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 통신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제학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0%는 '보통'이라고 답했고, '형편없다'고 답한 비율도 36%나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좋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고, 뛰어나다는 평가는 아예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에 지나치게 집착했고, 경기부양책을 더 과감히 펼치지 못해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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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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