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BMW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승용차에 대해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1년 8월 28일~2009년 5월 12일까지 독일에서 제작된 뒤 국내로 들여와 판매된 승용차 320i와 X3 등 9개 차종 3천 298대입니다.
국토부는 이들 차량은 전기배선 연결부 부식으로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거나 자비로 수리한 비용에 대해서 보상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또, 2006년 1월 25일~2009년 3월 27일 사이에 제작된 뒤 국내로 들여와서 판매된 S80 등 볼보 디젤 승용차에 1천 469대에 대해서도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차량은 엔진 벨트의 부품이 조기 마모돼 소음이 발생하고, 심하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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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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