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에 사상 최대 규모인 14조 1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올해 투자액 12조 2천억 원보다 15.6%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중 11조 6천억 원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며, 부문별로는 연구개발과 시설 부문에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5조 1천 억원과 9 조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내년에 6천5백명을 신규 채용하고, 대학생 인턴 1천여 명을 선발하는 등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총 7천5백여 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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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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