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반환된 주한미군 기지 중 국내 환경오염 기준을 초과한 16개 기지에 대한 정화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오염 정화작업이 끝난 기지는 의정부와 파주, 동두천 등 경기지역 13곳, 서울 2곳, 강원도 춘천 등 16개 기지로 면적은 425만7천㎡입니다.
사업 비용은 천722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작년 1월 반환된 부산의 캠프 하야리아는 부산시에 위탁해 정화작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 7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정화 작업이 끝난 반환 기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매각하고, 매각 대금은 용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는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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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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