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의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 등의 거래량이 4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올해 1월에서 11월까지 서울의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 등의 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5만 6천 2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 4천 588건보다 2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 주택이 27.3%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단독주택이 25.7%로 뒤를 이었습니다.
구별로는 은평구가 작년보다 1천 739건 늘었고, 강서구가 1천 158건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증가세는 단기간 거래량 급감에 이은 실수요 회복과 서울시의 뉴타운 정책 등의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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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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