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하루종일 눈과 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밤사이에 서울, 중부지방에 눈이 더 내릴것 같습니다. 당장 퇴근길이 걱정됩니다. 광화문은 지금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오하영 캐스터 (네,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네, 지금 눈이 내리는 건가요?
<기자>
네, 조금 전까지만해도 비와 눈이 반반정도 섞여 내렸는데 지금은 잠시 주춤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밤이 깊어갈수록 다시 눈이 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눈과 비로 인해 도로가 젖어 있는 상태이고요.
따라서 퇴근길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또 시내 곳곳에 퇴근길 차량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특히 밤사이 내린 눈이 조금 쌓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예상적설량은 경기북부와 영서북부에 최고 3cm, 서울 등 그 밖의 중서부지방에 1cm 안팎이 되겠습니다.
또 내일 낮부터는 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10cm의 큰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눈, 비는 오늘(28일) 밤 늦게 수도권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내린눈이 그대로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면 도로에 경우 빙판길이 우려되는데요.
오늘 퇴근길 뿐만 아니라 내일 아침 출근길도 교통안전에 더욱 주의하셔야겠고요.
특히 내일 아침 출근길은 빙판길이 우려되는 만큼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 영상편집 : 김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