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하도록 지침을 개선한 것과 관련해 중국이 공식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이 중국 어민의 안전과 합법적 권리를 중요시하고 보장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이어 어민들에게 합법적 조업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교육과 관리 또한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 대표단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제4차 고위급 전략 대화에서 총기 사용이 남용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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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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