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핑가에 연중 최대 인파가 몰려든다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지난 26일, 미네소타 주 블루밍튼에 있는 미국 최대의 쇼핑몰 '몰 오브 아메리카'에서 청소년 50여 명이 대규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 30여 명이 출동하고, 쇼핑객 2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일부 매장은 대목 영업을 포기하고 일찍 문을 닫았다고 전했습니다.
블루밍튼 경찰은 1시간 동안 소란을 진압한 끝에 현장에서 10명을 치안문란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