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방송 CCTV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영결식 장면을 생중계했습니다.
CCTV는 28일전 2시부터 조선중앙TV가 송출한 화면을 중국 전역에 내보내면서, 동시 통역사를 투입해 북한 아나운서의 말을 중국어로 전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에 대해 위대한 영도자이자 중국 인민의 친밀한 벗이라면서, 양국 우호 관계 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CCTV는 이어 북한 매체의 보도를 인용하는 형식으로 김정은이 당·정·군을 이끄는 최고 지도자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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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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