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보험회사 대출 연대보증 폐지·축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보험회사 가계대출의 연대보증제도가 폐지되고, 기업대출 연대보증도 대폭 축소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가계대출의 연대보증을 폐지하되, 신용도가 낮아 연대보증 없이 대출받기 어려운 사람은 보증보험을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대출 역시 가족, 친척 등 호의관계에 바탕을 둔 연대보증이 폐지됩니다.

다만, 대표이사 등 기업의 이익을 공유한 사람은 관련법에 따라 폐지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금감원은 또 보험사에서 대출할 때 취급수수료와 송금수수료 등 대출이자와 같은 성격의 수수료는 없애고, 수수료를 매기려면 대출계약서에 부과조건과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