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기업, 정부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가 보유한 자산 규모가 7천 800조원으로 10년 전보다 2.3배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2010년 말 기준 국가자산이 국가 자산이 7천 779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44조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형태별로는 토지자산이 45.9%로 3,568조원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건물 등 유형고정자산이 3,380조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토지자산은 수도권에 집중돼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이 각각 1,100조 원과 1,232조 원으로 전체 토지자산의 65.7%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국가자산의 41.5%는 개인이 차지했으며, 이는 토지자산의 소유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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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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