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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인화원서 생활교사가 폭행·안마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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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의 무대인 광주 인화학교와 인접한 복지시설 인화원에서도 폭행 등 인권침해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광주 인화원에서 중증장애인들을 상대로 안마 강요와 폭행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며 생활교사 7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이 불거지자 같은 사회복지법인 소속의 다른 기관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해 이런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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