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을 계기로 북한 관련 루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주부터 북한관련 소문을 포함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루머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며 직원들이 직접 증권사 등 현장을 둘러보며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거래소도 시장에서 북한 소문과 관련해 이상한 매매가 있는지 보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신중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시장감시 인력을 보강하고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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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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