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28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임 본부장은 현지시간 28일 오후 글린 데이비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대응 방향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임 본부장은 데이비스 특별대표와 북미 3차 대화와 6자회담 재개 과정에서 양측이 긴밀히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임 본부장은 지난 22일 중국을 방문해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만나 북핵 문제와 관련된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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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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