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이 5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케이크가 아제르바이잔 제 2의 도시인 간자시에 등장했습니다.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시민들이 준비한 선물입니다.
2톤의 밀가루와 2만9천개의 계란, 그리고 3백50킬로그램의 우유와 4백 킬로그램의 땅콩이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3년 아버지로부터 대통령 직을 물려받은 알리예프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 제한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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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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