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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내년에 경기도 포천과 충남 예산에 전체 고용인원 가운데 10% 이상을 탈북 주민으로 채우는 시범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국토부는 이 공단의 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지원을 확대하고, 탈북 주민용 임대주택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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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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