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새해에 보금자리 주택 15만 가구를 포함해 주택 45만 가구를 건설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서 SOC 예산의 64%를 상반기에 조기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2012년 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탈북 주민들이 근로자로 종사하게 될 전용 산업단지를 시범 조성하고, 이들을 위한 임대주택 마련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도사업의 민영화 추진을 위해서 2015년부터 수서에서 출발하는 호남선과 경부선 KTX의 운영권을 민간에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