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가해 학생 2명이 숨진 권모 군을 각각 39차례와 19차례에 걸쳐 폭행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하루에는 많게는 수십 차례씩 권 군과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자신들의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확보하기 위해 게임을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권 군 아파트 CCTV를 날짜별로 분석해서 가해 학생들의 폭행사실을 구체적으로 입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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