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국립대 법인으로 28일 출발하는 서울대에 2조6천 백8억 원의 국유재산을 무상양도한다고 밝혔습다.
해당 재산은 관악·연건·수원 캠퍼스와 경기도 수원의 수목원·약초원·등 실습장, 평창 그린바이오연구단지와 홍천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등 연구시설입니다.
정부는 서울대가 관리하는 국유재산 가운데 지리산과 백운산에 걸쳐있는 남부학술림과 칠보산·태화산 학술림, 관악수목원은 법인설립 뒤 추가 양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서울대에 무상양도되는 국유재산은 면적 기준으로 9백13만 제곱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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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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