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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노동자 조문방북 허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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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문을 허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민간 차원의 조문 방북은 그 자체로 북측 노동자에 대한 동포애적 도리이고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 조치"라며 "조문을 확대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뜻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대학생연합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북 평화와 통일을 위해 평화 사절단인 남측 대학생들의 조문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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