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0대 취업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은 매우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실버 취업자의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6,70대 실버 취업자는 전체 취업자의 12.1%를 차지하지만 월평균 임금은 60대가 140만 원, 70대는 57만 원에 그치는 등 경제적 여건이 취약하다고 평가했습니다.
60대 취업자의 비정규직 비율은 66.6%, 70대는 77.3%에 달해 고용도 불안정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실버 취업자의 연금수령 비중은 2008년 40.4%에서 2011년 64.7%로 증가했지만,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30만 원에 불과해 1인 가구의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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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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