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에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쓴 돈이 크게 늘어 국내총생산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에 외국인이 국내에서 소비한 돈이 3조 4천억원으로 실질 증가율로 따지면 전분기보다 37.4%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GDP 기여도는 전분기 0% 포인트에서 0.3% 포인트로 증가했습니다.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중국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일본 관광객은 2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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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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