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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핵안보정상회의 D-90일 총력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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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핵 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종합치안대책을 확정해 총력대응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조현오 경찰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치안대책위원회를 27일부터 가동해 세부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찰 종합 대책에는 정상회의 행사장에 대한 위험 요인을 분석해 사전에 제거하고 지하철역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테러 활동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경찰 경호경비단을 발족해 대테러 경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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