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의 감시단 선발대 60명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도착했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연맹이 선발한 감시단 50명 등 총 60명이 이집트를 출발해 26일 오후 8시쯤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감시단을 이끌 수단의 무스타파 알-다비 장군은 25일 시리아에 미리 도착한 상태입니다.
감시단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시위대를 상대로 올해 초부터 9개월간 자행해 온 유혈 진압을 평화적으로 종식하기 위해 지난달 2일 시리아 정부가 합의한 평화안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감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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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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