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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입·퇴원서 발급 병원장 등 8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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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류를 조작해 환자들이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해 준 혐의로 개인병원 원장 56살 A씨 등 병원관계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이 발급해 준 가짜 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해 돈을 챙긴 혐의로 45살 B씨 등 환자 8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1년 간 가짜 입퇴원 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진료비 3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발급해 준 확인서를 이용해 환자들이 받은 보험금은 1억 5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병원 운영이 어려워지자 진료비를 챙기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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