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2개 대형 은행이 유로권 붕괴에 대비해 옛 통화로 다시 거래할 수 있도록 백업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것이 유사시를 대비한 움직임이라면서 그리스 옛 통화인 드라크마, 포르투갈 옛 통화인 에스쿠도와 옛 이탈리아 리라화가 대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저널은 이들 은행의 기술팀이 국제 결제 시스템 제작사인 스위프트측에 기술지원 요청과 함께 이들 옛 통화의 코드가 여전히 사용 가능한지를 문의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