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6일 지경부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IT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 할 예정입니다.
지경부는 우리나라의 IT생산에서 하드웨어 비중은 76%에 이르지만 소프트웨어는 7%에 그치고 있다며 국민소득 4만달러를 달성하는 데는 하드웨어의 성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지경부는 대기업의 공공정보화사업 참여제한 고시를 개정해 내년부터는 매출 8천억 원 이상의 대기업은 80억 원 이하의 사업에 참여를 막고 매출 8천억원 미만의 대기업은 40억 원 이하 사업에 참여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의 공공정보화사업 참여를 전면 제한하는 법 개정도 내년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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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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