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상으로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겐바 고이치로 외상이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겐바 외상이 미안마에 머무는 동안 세인 대통령을 만나고,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 민간정부 개혁을 돕기 위한 국제사회 조치의 일환으로, 일본이 공공개발차관의 공여 재개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미얀마의 새 민간 정부는 군사정부에서 권력을 이양 받아 출범한 뒤 일련의 개혁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앞서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미국 국무장관으로서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얀마를 찾아 수치 여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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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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