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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오늘밤 남극서 러시아 조난 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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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조난된 러시아 어선의 구조에 나선 우리나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우리 시각으로 25일 밤 남극 사고 해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구조작업을 벌입니다.

아라온호는 당초 남극 장보고기지 건설을 위해 뉴질랜드에 머물다, 선원 32명이 탄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빙산에 부딪혀 침수 피해를 입자, 러시아의 요청으로 구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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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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