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총리에게 자국 시위대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3선 대통령에 도전하는 대신 정계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고르바초프는 24일 현지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푸틴 총리에게 지금 떠날 것을 권한다. 대통령 두 번과 총리 한 번 등 세 번이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고르바초프는 이어 "푸틴이 나처럼 물러나야 지난 12년간 이뤄낸 모든 긍정적인 성과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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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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