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쯤 경기 일산의 한 9층 모텔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른 객실에서 묵고 있던 45살 박모씨와 39살 성모씨는 불을 피하기 위해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다 떨어져 숨졌습니다.
불은 객실 하나를 완전히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크리스마스 촛불 이벤트를 하고 난 뒤 촛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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