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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조던이 뭐길래…' 한정품 사려 난투극까지

미국 전역 나이키 매장서 신제품 한정품 구입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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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3일 출시한 에어조던 농구화 시리즈 신제품을 사기 위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이키 매장에 몰려들어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CNN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시애틀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는 한정판 나이키 신제품을 구입하려던 사람들이 먼저 가게에 들어가려다 난투극까지 벌이는 등 곳곳에서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나이키가 이번에 한정판으로 출시한 '에어조던 11 레트로 콩코드'의 가격은 18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만 원이지만, 미국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최고 1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5만 원까지 값이 치솟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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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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